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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X' 이상민 "홍진호·장동민과 대결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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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피의 게임X'에 출연한 이상민이 두 달을 고민한 끝에 결정했고,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서바이벌 최강자인 장동민, 홍진호와 대결하고 싶었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고백했다.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에는 전채영 PD,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이 참석했다.

이상민이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웨이브]
이상민이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웨이브]

이날 이상민은 "그냥 출연한 것이 아니라 두 달 정도 고민했다"라며 "이렇게 계속 고민할 거면 나가자는 마음이 생겼고 해보니 본능이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전엔 몸이 움직이는대로 살았다면, 지금은 생각하고 결정하고 움직이는 나를 보게 됐다. 잘한 결정이더라"라며 "홍진호와는 1승 1패다. 홍진호가 '지니어스1', 제가 '지니어스2' 우승을 했다. 시즌3의 장동민은 안 보이는데, 세 명과 만나서 한판 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홍진호는 이상민이 X세대라고 하자, 화석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화석이라고 했는데 방송을 보시고 화석이 진호에게 어떻게 했는지 지켜봐달라"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피의 게임X'는 팀전으로 돌아온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이다. 각 시즌 대표 플레이어들과 챌린저 팀, 루키 팀이 함께하는 신규 시즌으로, 총 5개 팀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이다. 7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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