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룹 스테이씨 윤이 숏드라마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1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윤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숏드라마 '사랑하는 죽음'의 주연 '연'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죽음 [사진=레진스낵 ]](https://image.inews24.com/v1/9af90842d52c89.jpg)
이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사랑하는 죽음'은 함께 죽기로 결심한 세 친구 앞에 의문의 존재 '죽음'이 나타나 거래를 시작하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연출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 '킬링 로맨스', 드라마 '이혼보험' 등으로 특유의 유머와 감각이 돋보이는 이원석 감독이 맡는다. 윤과 함께 민가린, 조채윤, 윤상현, 남정우가 출연한다.
극 중 윤은 죽음에 중독된 소녀 '연'을 맡았다. 연은 단짝 친구 이림, 인희와 함께 죽음을 결심하지만 끝내 실패한 뒤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윤은 어딘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연을 특유의 톡톡 튀는 에너지로 소화해낼 예정이다.
윤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직장인들1, 2'에서 인턴 심자윤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스테이씨는 2020년 데뷔했다. 오는 8월 서울을 시작으로 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스테이씨 팬콘서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랑하는 죽음'은 30일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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