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모솔연애2' 썸메이커스들이 훈수를 참지 못한 순간을 털어놨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노은 PD, 원승재 PD,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
![배우 서인국, 강한나,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카더가든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dd309a4193054.jpg)
'모솔연애'는 연애 경험이 없는 출연자들이 모여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의 연애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썸메이커스가 보면서도 훈수를 참을 수 없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서인국은 "한 친구가 어느 순간 뭔가에 취하는 상황이 된다. 갈망하는 시간, 선택해야 하는 시간에서 '아차' 싶은 순간이 있더라. 본능에 가깝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강한나는 "이번 시즌에 가슴에 뭔가 끓어오르더라. 노래방에서 못 다 한 이야기를 노래하지 않나. 그게 지나칠 때 안타까웠다"고 답했다.
또 이은지는 "'회피'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제안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회피하고 오해가 생기는 걸 보며 굉장히 답답했다. 그래도 출연진들끼리 모든걸 건강히 대화하며 잘 풀더라. 그래도 마냥 답답하진 않았다"고 말했고, 카더가든은 "박경림 '착각의 늪'이 있지 않나. 착각하고 쓸 데 없는 소리를 무한 반복한다. 누가 더 쓸 데 없는 소리를 하는지 배틀을 한다. 한 번 까였다고 자기 자신을 밑까지 내리는 게 안타까웠다. 거기가 다 늪이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모솔연애2'는 7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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