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3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이하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밴드 QWER(쵸단,마젠타,히나,시연)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4집 'CEREMONY'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쓰리와이코프레이션]](https://image.inews24.com/v1/e0353ae9111a87.jpg)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다.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가운데 QWER이 3년 연속 라인업에 합류했다.
QWER은 데뷔 첫해 써드 스테이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세컨드 스테이지, 그리고 올해 메인 스테이지에 입성하게 됐다.
이날 QWER은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진 청춘 감성으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QWER은 2023년 데뷔한 4인조 걸밴드로 초단(드럼/서브보컬), 마젠타(베이스), 히나(기타/키보드)와 일본 아이돌 그룹 NMB48 출신의 시연(메인보컬)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스코드', '고민중독'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난 4월 미니 4집 'CEREMONY'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QWER은 최근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현지 진출을 알렸다. QWER은 오는 8일 후지TV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 테마곡 'SHOW DOWN(쇼 다운)'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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