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선호와 변우석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예능인상을 두고 격돌한다. 예능에서 보여준 편안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통한 것. 특히 김선호는 '이 사랑 통역되나요?'로 남자주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려 시리즈와 예능 모두에서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1일 공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작(자) 중 눈에 띄는 건 신인남자예능인상 후보다. 김선호가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변우석이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로 노미네이트 됐기 때문. 두 사람은 김규원(SNL 코리아 시즌 8), 카더가든(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후덕죽(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과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김선호 변우석이 청룡시리즈어줘즈 예능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892f1da22871c5.jpg)
앞서 KBS '1박 2일 시즌4'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선호는 '봉주르빵집'에서도 다정다감한 매력과 인간미를 전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살갑게 다가서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또 배려의 아이콘답게 매 순간 가게를 찾은 어르신들이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애썼다. 대선배인 김희애, 차승원과 후배 이기택 사이 중간 다리 역할도 완벽하게 수행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김선호는 '봉주르빵집'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남자주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과 경합한다. 그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통역사 호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뽐내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시리즈와 예능, 두 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김선호가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재석 캠프'로 예능에 본격 도전한 변우석은 유재석, 이광수, 지예은과 티격태격 케미를 형성하며 재미를 더했다.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스타지만, 실제로는 허당미 가득한 귀여운 청년인 변우석의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은 물론이고 참가자들과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변우석은 자신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가 눈 앞에 있는 듯, '소나기' 무대를 통해 설렘 가득한 순간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변우석이 예능에서도 '대세'의 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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