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부장' 소지섭과 최대훈이 딸을 찾기 위해 적진을 맨몸으로 뒤집어엎는 액션을 폭발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지난 1회 순간 최고 11.3%를 기록한 데 이어, 2회에서는 최고 18.1%까지 치솟으며 시청률 15% 고지를 돌파했다. 화제성 조사에서도 소지섭은 방송 첫 주 만에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김부장'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5a3e1b7a196e0f.jpg)
지난 방송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봉인했던 본능을 꺼내든 김부장(소지섭)이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라고 선언했다. 여기에 죽은 줄 알았던 민지가 살아있을 수 있다는 반전과 전화가 걸려오는 엔딩이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부장이 딸의 행방에 대한 추적에 나선 가운데 친구 성한수(최대훈)가 지원군으로 가세한다. 극중 김부장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진 한복판에 등장해 거침없는 돌파와 예측 불허의 액션으로 상대를 몰아붙인다. 성한수 역시 유쾌한 매력 속에 숨겨둔 반전 액션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며 김부장과 브로맨스 케미를 선사한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김부장이 딸을 찾기 위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적진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본격적인 액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며 "소지섭의 묵직한 액션, 최대훈의 유쾌한 태권도 액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오는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부장'은 네이버웹툰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전직 특수부대 출신 아빠가 납치된 딸을 구하는 과정을 담은 액션물이다. 소지섭의 강렬한 액션 복귀작이자 웹툰의 탄탄한 세계관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방송 직후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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