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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옹성우 "바르게 생겼단 말 많이 들어, 서늘함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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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빌런으로 변신한다. 평소 바른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그의 첫 빌런 도전에 거는 기대가 크다. 옹성우 역시 "서늘함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는 남다른 각오를 밝혀 '오싹한 연애'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배우 옹성우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tvN]
배우 옹성우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tvN]

'오싹한 연애'로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옹성우는 "원작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만큼 저 또한 리메이크 되는 이야기가 기대됐다"며 "원작에는 없던 강민환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 이야기 속에 새로운 긴장감을 줄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옹성우가 연기할 강민환은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온화하고 젠틀한 얼굴 뒤에 헤아릴 수 없이 깊은 야망을 간직한 인물. 부모님과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결핍과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 말겠다는 강한 욕망으로 상대의 마음을 이용하는 것쯤은 우습게 여기는 위험한 남자다.

빌런 역할에 첫 도전한 옹성우는 "민환이는 가지고 있는 목표가 굉장히 확실한 인물이기 때문에 목표가 뚜렷하면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행동을 하든 당위성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강민환이 무언가를 행하는 이유에 집중해 연기했다"라고 전했다.

배우 옹성우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tvN]
배우 옹성우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tvN]
배우 옹성우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tvN]
배우 옹성우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tvN]

"평소 바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고 말한 옹성우는 "이번 캐릭터를 통해 서늘함을 보여드리고 싶다. 시청자분들에게 '이런 분위기도 있구나?'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아주 오싹한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는지 지켜봐달라"며 두 사람의 콤비 플레이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간 맡은 캐릭터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던 옹성우이기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 상황. 특히 원작에는 없던 새로운 빌런 캐릭터를 옹성우가 어떻게 매력적으로 연기할지가 관건. 옹성우의 본 적 없는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오싹한 연애'에 대한 기대 역시 더욱 커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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