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출소' 김호중, 묵묵부답 교도소 떠났다…팬들은 환호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가수 김호중이 30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 출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d0279fcfc2788.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팬들의 마중을 받으며 가석방 출소했습니다.
김호중은 30일 오전 10시께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만기 출소일은 11월 24일이었으나,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형기의 약 80%를 채운 뒤 사회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김호중은 구속 당시 입고 있던 검은 정장을 입고 나와 흰 중형차에 탑승한 뒤 자리를 떴습니다. 별도의 기자회견 및 입장 표명은 없었습니다.
현장에는 김호중의 일부 팬들과 취재진이 모여있었고, 팬들은 김호중의 이름을 연호하며 사회로 돌아온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김호중은 팬들을 향한 인사 역시 별도로 하지 않고 차량을 통해 현장을 떠났습니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음주운전 후 중앙선을 침범해 접촉사고를 내고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김호중은 1심과 2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던 지난해 8월 소망교도소로 이감됐습니다.
코드 쿤스트, 8년 교제 연인과 결별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렵다"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가수 김호중이 30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 출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190297875ad74.jpg)
프로듀서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코쿤)이 결별설에 휘말렸습니다.
코드 쿤스트 소속사 두오버 측은 30일 조이뉴스24에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고 결별설에 대해 짤막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8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비연예인 연인과 결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별도의 공식 입장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후 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나래식'에 출연해 "나도 결혼해서 아이를 갖고 싶지만, 지금의 내가 내려놓을 수 있는게 있어야 한다"며 "지금 우리는 항상 내년으로 미룬다"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유아인, UAA와 이미 오래 전 전속계약 종료⋯갤럭시 코퍼레이션 이적?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가수 김호중이 30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 출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a3048c47765d3.jpg)
배우 유아인이 갤럭시코퍼레이션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0일 유아인이 12년간 몸담았던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UAA는 이날 조이뉴스24에 "유아인과 오래전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전 활동과 관련한 정리에 관여하고 있으며, 박현정 대표와의 개인적인 친분 관계 역시 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도 불거졌습니다.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유아인에게 현금과 스톡옵션 권리를 부여하는 형식으로 50억 가량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날 배우 류준열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 보도도 나온 가운데, 갤럭시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가수 지드래곤과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배재고 응원 논란⋯'불꽃야구' 측 "사안 엄중, 방송 여부 신중 검토"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가수 김호중이 30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 출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18b740afa2afa.jpg)
배재고 야구부가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불꽃야구' 본방송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0일 '불꽃야구' 제작진은 조이뉴스24에 "지난 6월 29일 불거진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와 관련한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신중한 검토를 거쳐 방송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배재고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불꽃야구' 구단 불꽃 파이터즈와 경기를 치렀으며 해당 경기는 SBS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이후 편집본이 '불꽃야구'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본방송을 앞두고 배재고 야구부는 응원 구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제일고(광주일고)와 맞붙은 배재고 일부 선수들이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를 들은 광주제일고 코치가 즉각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5·18 희화화 논란을 불러일으킨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이슈를 이용해 광주지역 연고인 상대편 선수들을 조롱했다는 점에서 공분을 샀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배재고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으며, 서울시교육청 역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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