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고라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6년 동안 지상파를 비롯해 방송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던 그인지라 이번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계에 따르면 신정환은 최근 고라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포털 사이트 프로필엔 그의 소속사로 고라니 엔터테인먼트가 등록되어 있다.

고라니 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월드의 정형환 대표가 설립한 신생 회사로, 신정환은 해당 매니지먼트의 1호 연예인이 됐다. 두 사람은 20년 전 인연을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신인이던 컨츄리꼬꼬를 발굴한 정형환 대표는 신정환의 재능을 오랫동안 지켜봐온 인물로, 이번 매니지먼트사 설립과 함께 직접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대중 반응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앞서 신정환은 여러 차례 방송 복귀의 문을 두드렸지만 대중 반대에 부딪혀 실패했다. 이에 유튜브를 진행하거나 사업을 하며 지내왔다. 이번에도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은 가운데, 신정환이 16년의 공백 끝에 방송가에 복귀를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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