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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상' 이홍렬 "내게 유일한 어른…아내 끝까지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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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이홍렬이 장모상 이후 심경을 전했다.

이홍렬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모님이 29일 오전 1시 30분 하늘나라로 떠나갔다"며 장모상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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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홍렬은 "1987년부터 39년간 우리 부부가 사는 것을 홀로 지켜봐오신 장모님. 장인어른도 없이 잘 키워오신 딸을 날 믿고 맡겨주신 분"이라며 "나 역시 부모님도 안 계신 터라 유일하게 어르신으로 모시고 믿고 의지했다"고 회상했다.

이홍렬은 "그동안 정말 많이 아프셨지요?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한다"며 "나를 믿고 따님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홍렬의 장모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다. 발인은 7월1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자하연 팔당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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