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윤종신이 '떠남'의 미학을 전한다.
윤종신의 2026년 '월간 윤종신' 6월호 '지중해'가 30일 발매된다. '지중해'는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밤바다 위에서 나누는 깊은 위로를 담은 곡으로, 윤종신만의 감성으로 여행의 마법을 표현했다.
!['월간 윤종신' 신곡 온라인 커버 이미지 [사진=미스틱스토리]](https://image.inews24.com/v1/0f1a82549c3215.jpg)
윤종신은 신곡 '지중해'에 대해 "작년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 촬영을 위해 떠났던 지중해 크루즈 여행 중에 썼다. 만약 이렇게 커다란 배 안에서 낯선 사람을 만난다면 어떨지,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말을 걸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보이면 어떨지 상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떠난 곳이 나의 새로운 안식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한다. 지금까지도 여행에 대한 노래를 많이 만들어왔지만, 앞으로도 여행은 제가 만들 곡들의 주요한 테마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예능인이다. 1990년 데뷔한 이후 독보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2010년부터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통해 끊임없이 음악적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신곡 '지중해'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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