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무열 다음은 소지섭이다. '김부장'이 '참교육'을 이어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과 달리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드라마임에도, 글로벌 공개 첫 주부터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30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총점 677점을 얻어 넷플릭스 TV쇼 부문 3위를 지켰다.

1위 국가는 더 늘었다.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90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뿐만 아니라 영국 10위, 미국 5위, 캐나다 4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이탈리아 5위 등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도 높은 순위에 오르며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앞서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잇는 성적이라 눈길을 끈다. '참교육'은 통쾌한 액션과 울림을 주는 서사 등으로 호평을 이끌며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김부장' 역시 소지섭의 파워 액션과 뭉클한 가족애가 흥행의 이유로 손꼽히고 있는 바. 앞으로 '김부장'이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에서 보여줄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소지섭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2회 만에 시청률 전국 15.7%, 수도권 15.9%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참교육'은 글로벌 5위에 올랐으며, 최근 공개된 최민식, 최현욱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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