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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연자 "데뷔 52주년, 평소 2시간 수면·쉬는 날 만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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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김연자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데뷔 52주년 가수의 연륜과 에너지를 과시했다. 대중의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 평소 2시간만 수면을 취한다고 고백했다.

김연자는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함께'에 출연해 "올해 데뷔 52주년 됐다.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가수 김연자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연자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어 김연자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언제 초대해주실까 기다리고 기다렸다"라고 전했다. 또 "평소에 많이 자야 2시간인데, 오늘 노래를 많이 불러야 해서 4시간 잤다. 많이 잔 거다"라며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났다"라고 고백했다.

무대마다 엄청난 에너지를 뽐내는 그는 "저는 운동을 해본 적이 없다. 무대라는 개인 운동장이 있어서 거기서만 운동한다"라며 "노래 안하고 쉬는 날에는 만보 걷는다. 특별히 운동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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