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살 빠지더니 여기저기 빨빨거리고 다니더라"라고 놀렸고, 성시경은 "난 뚱뚱한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성시경은 "열심히 노력하는 거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화장품 모델로 섭외가 안 왔으면 사실 그렇게까지 안 했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나는 명분이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성시경 [사진=짠한형 신동엽]](https://image.inews24.com/v1/7541135bb6739d.jpg)
성시경은 "시작을 못해서 그렇지 한번 하면 한다. 민폐 끼치고 싶지 않았다"고 독하게 살을 뺀 이유를 전했다.
성시경은 "1월 4일부터 광어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170마리 정도 먹은 것 같다. 웃기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 아침 운동 하고 최대한 늦게 첫 식사를 달걀로 먹는다"고 10kg 감량 비결을 전했다.
이어 신동엽 역시 "뭐 하기 전에 첫끼로 감동란 먹고 회를 많이 먹었더니 효과가 있더라. 한 달 반 동안 2kg 감량했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맞는 사람이 있다. 광어 도사가 됐다. 광어한테 미안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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