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공개 첫날 605만뷰를 기록한 중국의 메가 히트작 '강호야우십년등'이 국내에 상륙한다.
중국 드라마 전문 채널 채널차이나가 대륙 현지에서 압도적인 화제성과 흥행을 거둔 대작 2편을 7월 특별 편성한다. 웰메이드 수사극 '어사소오작2: 황궁 검시관'은 7월2일 오후 8시20분, 무협 로맨스 '강호야우십년등'은 7월30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강호야우십년등 [사진=채널 차이나 ]](https://image.inews24.com/v1/047c62f038ef9e.jpg)
'어사소오작2'는 시즌1의 검시관 '초초'와 수사관 '소근유'가 부부가 된 지 3년 후, 당나라와 남조의 접경지대에서 벌어진 거대한 음모와 연쇄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명품 추리극이다. 이번 시즌은 제작비를 4배 이상 대폭 늘려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하며, 전작의 흥행 주역인 '쑤샤오퉁'과 '왕쯔치'가 오리지널 캐스팅 그대로 복귀해 환상의 호흡을 펼친다.
'강호야우십년등'은 강호를 뒤덮은 음모 속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가는 두 남녀의 무협 로맨스다. 현지 공개 첫날 합산 605만 뷰를 기록하고 한국과 일본 인기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낙영곡의 여협객 '채소'가 복수를 위해 접근한 마교 소군 '모청안'과 얽히며 벌어지는 서사를 그렸다. 동명 소설을 각색했으며, 대세 배우 '바오상언'과 '저우이란'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바오상언은 '사조영웅전 2024'와 '화조추월야'로, 저우이란은 '당아비분향니' '교초'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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