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일본 돔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아이브는 29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는 TBS 음악방송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다.
![아이브가 일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43a0722ad23b6.jpg)
아이브는 일본 방송 최초로 지난달 27일 발매한 일본 네 번째 EP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의 동명 타이틀곡 'LUCID DREAM(루시드 드림)'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브는 지난 24일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 도쿄돔 공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월드 투어로 도쿄돔에 다시 입성한 아이브는 4만 8천 관객을 운집 시켰다. 앞서 지난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첫 입성에서 2회차 전석 매진과 시야 제한석 추가 개방을 이끌며 양일간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바. 일본 양대 돔에서 총 12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만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LUCID DREAM'은 일본 음반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며 팀 통산 세 번째 해당 차트 정상 기록을 세웠고,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오리콘 주간 음악 차트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주간 12만 631포인트를 기록하며 해외 여성 아티스트 기준 올해 최고 기록을 썼으며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석권하며 현지 주요 음반 차트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줬다.
아이브는 2021년 데뷔 후 '일레븐', '뱅뱅', '애프터 라이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냇고, 'MZ 아이콘'으로 불리며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았다.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7월과 8월 북미 투어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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