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연인 마이큐가 혼인신고를 마쳤다.
김나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마이큐와 혼인신고를 하던 날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김나영 마이큐 [사진=김나영 SNS]](https://image.inews24.com/v1/8699148613c8c3.jpg)
김나영은 "혼인신고를 좀 더 지켜보다 하려고 했는데, 부부가 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생각보다 컸다"며 혼인신고를 결정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마이큐는 "나는 첫날부터 (혼인신고를) 원했다"며 "도망 못 가게 내가 묶어놔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이후 김나영은 영상을 통해 "앞으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구독자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2년 만인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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