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배우 임규형이 28일 결혼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27일, 임규형은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소식을 전했다. 임규형은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했다.
![임규형 [사진=임규형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e1e6b35c893645.jpg)
임규형은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람이 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이 사람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졌고 이제는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규형은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그리고 크레즐의 임규형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규형은 2019년 뮤지컬 '아랑가'로 데뷔했다. '더블 캐스팅'에서 준우승했고, '팬텀싱어4'에서는 크래즐로 최종 3위에 올랐다. 최근 뮤지컬 '데스노트'를 마친 임규형은 8월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디어 에반 핸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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