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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7월 5일 시즌2 출격, 서장훈 "韓 농구 보탬 되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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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라이징이글스'의 감독 서장훈은 시즌2의 목표로 '전국 제패'를 내세웠다. 도전 선언에 맞춰 선수단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엑소 찬열, 코미디언 조진세, 방송인 줄리엔 강, 나우즈 진혁이 새로 합류했다.

'열혈농구단2' 포스터 [사진=SBS]
'열혈농구단2' 포스터 [사진=SBS]

시즌1의 샤이니 민호,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2AM 정진운, 문수인, 이대희, 정규민, 김택을 포함해 팀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김태술이 코치로 팀에 합류해 전태풍 코치와 함께 코치진이 완성됐다. 스페셜 매니저로 활약했던 산다라박이 정식 매니저로 이름을 올렸다.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농구 강호들이 총출동하는 '전국 최강전' 리그전을 개최해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한다. 참가팀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2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선발된 단 7개의 팀과 리그전을 펼칠 예정이다.

서장훈 감독은 "농구 프로그램이 지상파에서 방송되기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있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참여하고 싶다. 한국 농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농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서장훈 감독은 "열혈농구단을 하면서 두 가지 감정을 느낀다. 그 어떤 방송보다 편하고 익숙한 곳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기도 하다. 신나서 촬영장에 왔다가도 집에 갈 때는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돌아간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열혈농구단'은 연예계의 숨은 농구 실력자들이 모여 진정성 있는 도전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SBS의 스포츠 예능이다. 대한민국 농구의 전설 서장훈이 감독을 맡아 선수단을 직접 이끌며, 실제 경기 방불케 하는 치열한 훈련과 전술을 통해 팀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국 제패를 향한 도전은 7월 5일 밤 11시 5분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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