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엄지의 제왕'이 700회를 맞이한다.
2013년 첫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은 30일 700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살찌는 체질 바꾸는 혈당 혁명'을 주제로 '효자 가수' 김태웅 군과 어머니 김진희 씨가 출연해 건강 문제와 해결법을 논의한다.
![엄지의 제왕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3bcfa6731884ca.jpg)
'엄지의 제왕'은 탈모, 뇌졸중, 관절, 혈관, 해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키워드를 다루며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전해왔다. '누구든지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를 모토로 삼아온 프로그램은 과거 '피 해독 프로젝트'로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방송 초반부터 의학 패널로 함께한 서재걸 원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MC로 1대 MC였던 故 허참을 꼽았다. 그는 "어떤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셨고 암 투병 중에도 내색하지 않으셨던 분"이라며 "저의 롤모델로 항상 기억 속에 남아 있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것'이 비결"이라며 항상 걷고, 유산균과 해독주스를 챙겨 먹는 루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프로그램이 1000회가 넘도록 승승장구하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더했다.
한편 '엄지의 제왕'은 조우종, 이만기, 오영실, 고선영 아나운서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