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연결 넘어 결속으로"…엔하이픈, 팀 브랜드 개편 단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팀 브랜드를 개편한다.

29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최근 팀의 비전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브랜드 개편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정체성을 견고히 하는 한편, 앞으로의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취지다.

엔하이픈 브랜드 리뉴얼 필름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 브랜드 리뉴얼 필름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빌리프랩]

이번 브랜드 개편의 핵심은 연결을 넘어선 '다차원적 결속'에 있다. 그간 음악을 통해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앞세웠던 엔하이픈이 여러 연대를 동시에 형성하고 확장해가는 단계로 나아간다.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은 더 넓고 촘촘해진 관계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더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와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글로벌 아티스트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향성은 신규 로고와 심볼, 브랜드 리뉴얼 필름 등에서도 확인된다. 새 로고는 기존의 철자인 'EN-'에서 '하이픈'(-)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확장하고, 그 안에 'EN'을 배치해 연결을 형성하고 확장하는 주체로서의 엔하이픈을 상징한다.

팀 심볼 역시 '확장된 연결'에 집중해 관계가 시작되는 출발점에서 외곽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ENHYPEN (엔하이픈) Brand Renewal Film'은 개편 이후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는 형태를 변화해나가는 엔하이픈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향후 다양한 채널과 방식으로 관계를 뻗어가겠다는 팀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개편은 엔하이픈이 글로벌 시장을 이끌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이들은 뱀파이어 콘셉트, 다크 판타지 서사를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해왔다.

한편 엔하이픈은 2020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빌리프랩 소속의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데뷔 이후 독창적인 앨범 서사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며 단기간에 빌리언 셀러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연결 넘어 결속으로"…엔하이픈, 팀 브랜드 개편 단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