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보아의 첫 번째 팬 콘서트 'BoA THE MIC'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보아가 새 소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설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 공식 팬 콘서트였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와 더스퀘어이엔엠이 함께 기획·제작한 이번 공연은 보아의 대표 히트곡 무대와 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일 내내 호응을 이끌어냈다.
![보아 팬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베이팔 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c302d6ad2074c8.jpg)
![보아 팬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베이팔 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60be22a690c01.jpg)
'BoA THE MIC'는 보아가 공연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십 년의 세월을 함께한 팬들과 눈을 맞추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참석한 팬들로부터 "이런 무대를 기다려왔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그중에서도 보아가 직접 기획한 '보아의 노래방' 코너는 보아와 팬들 모두 라이브로는 처음 접하는 데뷔 초 곡들을 무대 위에서 함께 되살렸다.
무대에서는 '아틀란티스 소녀', 'Only One' 등 대표곡들을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보아의 라이브 보컬이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졌으며, 올해 5월 발표한 첫 디지털 싱글 'Ain't No Hard Feelings'를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등 새로운 출발의 포부와 진심을 팬들에게 전달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아의 첫 팬 콘서트를 팬 여러분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팬 콘서트가 보아의 새로운 여정에서 팬들과 쌓아나갈 수많은 추억의 첫 페이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하여 'ID; Peace B', 'No.1', '아틀란티스 소녀', 'My Name', 'Only On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한국의 대표적인 솔로 가수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해 '아시아의 별'로 불리며 가요계에 자리매김했다.
최근 오랜 기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를 걷기 시작했으며, 직접 음악 기획과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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