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인효, 나미애 부부가 '아침마당'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김인효는 뇌경색 투병을 했던 기억을 떠올린 후 기타 연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작곡가 김인효와 가수 나미애 부부가 출연했다.
![김인효, 나미애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c763b87225854.jpg)
이날 김인효는 "한 번 다녀왔다"라고 이혼을 했었다고 고백하곤 "38년을 혼자 살았다. 결혼할 때 구원 받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2004년 뇌경색이 왔다. 구토 증상이 왔지만, 그냥 잤는데 반신 불구가 됐다. 이미 늦어버렸다"라며 "처음에는 못 걸었다. 부산에 살 때였는데 광안리 바다를 매일 4시간씩 걸으며 운동했다"라고 열심히 재활했다고 밝혔다.
김인효는 스튜디오에서 기타 연주를 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나미애의 어머니는 이런 사위 김인효에 대해 "착하다"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김인효는 20년 전 나미애를 처음 봤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너무 예쁘고 노래를 잘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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