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리센느가 멤버 제나의 고향인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9일 경주시는 리센느를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리센느 이미지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1488733b752d3.jpg)
경주 출신 제나는 앞서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사투리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여 '신라공주'라는 애칭을 얻게 되는 등 경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제나의 지역적 상징성과 리센느의 영향력이 더해지며 홍보 대사 발탁으로 이어졌다. 경주시는 "최근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 선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주 출신 제나가 포함된 리센느를 지역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리센느는 K-팝 팬층과 MZ세대에게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센느의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은 추후 개최될 예정이며, 앞으로 경주시의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여 경주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그룹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팀명은 '향기로 다시(RE) 장면(SCENE)을 떠올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중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음악적 향기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다.
최근 원이의 유튜브 채널이 화제를 모으면서 거제도 출신 원이, '갸루' 콘셉트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 '신라 공주' 제나 등 캐릭터성 강한 멤버들이 큰 사랑을 받게 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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