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무한도전' 하차 당시를 언급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정현돈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명수는 "네가 '무한도전' 중간에 몸이 안 좋아서 빠졌잖아. 그 이후로 '무한도전' 봤냐"고 물었다.
![정형돈 박명수 [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https://image.inews24.com/v1/95ffb3617e93dc.jpg)
정형돈은 "안 봤다. 의도적으로 안 봤는지, 심리적으로 못 봤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근데 관두고 6개월 정도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예 세상과 단절하고 있었다. 그때 번호도 바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형돈은 "워낙 오래전에 관두기도 했고, 형들하고 만나는 건 너무 좋지만 이런 곳에 나와서 자꾸 이런 이야기하는 게"라며 조심스러워 했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빛나고 아름다웠던 부분인 건 맞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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