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박서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 박효정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는 것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강원도 영월 폐관 수련장을 찾아 혹독한 훈련에 나섰다. 박효정은 영월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빠가 이런데로 와야 배달 음식도 안시키고 살찌는 음식을 단절할 것 아니냐. 아무것도 안되는 곳으로 갈 거다"고 말했다.
![살림남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d32182ff6757cd.jpg)
박서진은 "동생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는 걸 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속세와 연을 끊고 폐관 수련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박효정은 물구나무를 시키며 박서진에게 상탈을 하라고 했고, 그 과정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박서진의 옷을 찢었다.
![살림남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6a07e087531b4.jpg)
박서진은 놀라며 "시청자들한테 민폐"라면서 나뭇잎을 이용해 주요부위를 가렸다. 박효정은 나뭇잎을 떼고 자신이 붙이고 있던 멀미 방지 패치를 권했다. 영상을 보던 은지원은 "저거 화끈거리지 않냐"며 의아해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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