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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진세연, 달리는 차 안에서 화장실 이슈로 대폭소...박기웅 "냄새 안 나냐" 깐죽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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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진세연과 박기웅이 화장실 이슈로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차 정비소에 갔다가 사무실로 돌아가는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현빈은 어제 잠을 못 잤다며 공주아에게 운전을 시키고, 먼저 조수석에 잽싸게 앉는다. 공주아는 분해하며 운전대를 잡고, 이후 운전 교대 시간이 됐는데도 옆에서 쿨쿨 자는 양현빈을 깨우려 노래 볼륨을 끝까지 올린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놀란 양현빈은 잠에서 깨고, 운전 교대하자는 공주아에게 "근처 등심돈까스 맛집이 있다. 먹고 교대하자"고 한다. 공주아는 "또 맛집 투어냐"고 투덜거린다.

두 사람은 돈까스 집에도 먹는 방식을 두고 티격태격거리고, 점심을 먹은 뒤 양현빈이 운전대를 잡는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공주아는 갑자기 속이 안좋아 어쩔 줄을 모르고, 화장실로 가달라고 한다. 양현빈은 근처 주유소에 차를 세우고, 뛰어가는 공주아를 놀리며 "고!고!고!"라고 외친다.

이후 양현빈은 공주아가 차로 돌아오자 "어디서 냄새 안 나냐"고 놀리며 차문을 열었고, 공주아는 "무슨 냄새가 난다고 그러냐. 얄미워 죽겠다"고 분해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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