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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윤복인, 김미숙 죽이려 차로 돌진→실패 '살인미수'...김창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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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복인이 김미숙을 차로 치려다 실패했다.

27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골목길을 걷다 봉변을 당하는 나선해(김미숙)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나선해와 공정한(김승수), 공대한(최대철)은 집으로 가다가 갑자기 차가 돌진해 넘어진다. 공대한은 나선해를 안고 넘어졌고, 공정한은 바로 일어나 차를 쫓아간다. 공정한은 차에 탄 사람이 조미향(윤복인)이라는 것은 알아채고 차 번호를 외우려 했으나 차가 급하게 멀어져 안타까워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공대한은 나선해를 걱정하며 119에 전화하려 하지만, 나선해는 "너무 놀라서 그런다. 괜찮다"고 만류한다.

세 사람은 집으로 들어가고, 공정한은 한성미(유호정)을 다급히게 부른다. 공정한은 한성미와 공기철(김창완)에게 "조미향이 엄마를 차로 칠려고 했다"고 알리고, 한성미와 공기철은 충격을 받는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이어 공정한은 경찰에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은 "잠복했다가 차로 치려고 한 거면 살인미수죄"라고 한다. 공정한은 "아버지가 기억이 조금 돌아오셨는데 조미향에게 돌로 머리를 맞았다고 한다. 사람은 죽인 적도 없다고 하셨다"고 말한다.

경찰은 "돌에 맞은 충격으로 기억을 잃으신 것 같다. 조미향의 차는 저희가 추적 중이다. 당분간은 조심하시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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