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장항준 감독의 인기에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항준, 윤종신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요즘 격세지감을 느낀다. 예전에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내가 '장항준 어때요?'라고 해서 데리고 나가고, 프로그램에 꽂아줬는데 요즘은 항준이 덕에 내가 출연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f7ec0f3199a3e.jpg)
이에 김종국은 "이제 혼자로는 부족하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인정하며 "'장항준 끼면 출연시켜줄게' 이러는 느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85c301972dcf2.jpg)
또 윤종신은 "약간의 굴욕감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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