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천만 감독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항준, 윤종신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거장 이런 걸 떠나서 이렇게까지 잘 되는 건 내가 바라는 삶이 아니었다"고 말을 꺼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9674aafd1f0f3.jpg)
이어 장항준은 "적당히 해야지. 너무 불편하다"고 강조하며 "처음에는 흥행이 되니 신났다. 그런데 갈수록 무서워지더라. 과거에 내가 했던 행동들이 과하게 포장되고, '좋은 어른' 이러니까 이렇게까지 엄청난 사람이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aa31f925b1699.jpg)
장항준은 "돌이켜보면 5백만 관객이 들었을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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