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최근 강화군에 위치한 치유농장 '강화 팜크리스마스'에서 농촌봉사활동과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백정애 자연숲치유산업학과 학과장과 최은미 교수를 비롯해 김동준 소방방재학과 학과장,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장 환경정비와 작물 관리, 농작업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치유농업이 단순한 농업을 넘어 사람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과 사회적 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유농업의 철학과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향후 치유산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실무 감각을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 국내 기관은 물론 해외 치유농업 관련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며 치유농업의 국제적 확산과 지속가능한 농촌복지 모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산림치유, 자연치유, 치유농업, 웰니스 산업을 융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치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학과장은 "치유농업은 농업과 복지, 교육, 환경이 융합된 미래 성장산업이자 사람과 자연이 함께 지속가능한 삶을 만들어가는 핵심 분야"라며 "학생들이 실제 치유 현장을 경험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전문성을 함께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농장과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치유농업은 농산물 생산이라는 경제적 기능을 넘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치유, 공동체 회복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산업"이라며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봉사와 체험을 함께하며 치유의 본질을 이해하고 사람을 위한 치유산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한국열린사이버대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치유농장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현장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원=유지혜 기자(yoojihy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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