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투어스 멤버 영재가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영재는 최근 콘서트 연습 중 좌측 허벅지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검사 결과 근육 손상으로 인해 당분간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룹 투어스 영재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투어스(TWS) 미니 5집 'NO TRAGED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ddd6481163505.jpg)
소속사는 스케줄에 참여하고자 하는 영재의 의지를 존중해 스케줄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영재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을 비롯한 향후 스케줄에 문제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콘서트를 포함한 향후 일정에서는 일부 안무와 퍼포먼스가 부상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수정되거나 참여 방식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영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투어스의 콘서트 '24/7:FOR:YOU'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이어진다. 이후 후쿠오카(8월 28~30일), 효고(9월 4~6일), 가나가와(9월 12~13일), 마카오(9월 19~20일), 방콕(9월 26일), 싱가포르(10월 10일), 가오슝(10월 24일)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서울 공연은 일반 좌석과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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