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오랜 기간 동행했던 박현정 UAA 대표에고마움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SNS에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송혜교가 16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권혁재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09e6c8412a2f6.jpg)
이어 "함께한 모든 순간은 내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적었다. 박현정 UAA 대표를 향해서도 "언니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UAA는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송혜교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혜교는 'UAA 1호 배우'로 2012년부터 14년 동안 UAA와 함께 했다. UAA 박현정 대표는 데뷔 때부터 함께 일했던 매니저로, 싸이더스HQ와 이든나인을 거쳐 지금의 회사를 설립했다. UAA에는 김다미, 김대명, 장기용, 류준열, 안은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송혜교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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