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각성한 '빗속 다크 액션'으로 흑화를 예고한다.
26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특수 작전에 파견되었던 시한폭탄과 같은 김부장 역을 맡았다.
!['김부장'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ab2aaa4230f087.jpg)
이런 가운데 소지섭이 굵은 빗줄기를 맞으며 '다크 포스'를 가동한다. 극 중 김부장이 사라진 딸 민지의 행방을 쫓던 중 근처 공터에서 단서를 발견하는 장면이다.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 김부장은 숨겨뒀던 분노의 주먹을 날린다. 코드네임 66의 정체를 숨기며 살아왔던 김부장이 각성한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것이다. 과연 김부장의 흑화를 도모한 사건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소지섭이 선보인 빗속 다크 포스 장면은 김부장의 흑화를 예고하는 결정적인 장면"이라며 "딸을 위해 각성하는 김부장 소지섭의 폭발적인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가장의 반전 과거와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배우 소지섭이 타이틀롤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부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S와 판타지오가 공동 제작해 탄탄한 연출과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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