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토르트 절친 가왕전이 계속 된다. 특히 이번엔 '불후의 명곡'에서 간절히 고대하던 집안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라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다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뽐내는 트로트 가수들의 뜨거운 무대가 '불후의 명곡'을 가득 채운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62회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로 꾸며진다. 남은 단 한 장의 '2026 왕중왕전' 출전권을 노릴 주자로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김범룡X진시몬,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조혜련X신성, 천록담X춘길이 등판한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b673db2bf9530.jpg)
그 중에서도 '미스터트롯3'에서 동고동락한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과 천록담X춘길이 불꽃튀는 대결을 펼치게 돼 주목된다. MC 이찬원은 "저희가 그토록 간절하게 고대하던 집안싸움이 성사됐다"라고 말했다. 추혁진은 "존경하는 형님들이지만 이길 건 이겨야 되지 않겠냐"라며 선전포고를 날린다는 후문이다. 이에 춘길은 "가만두지 않겠다"라며 동생의 도전장에 응수했다.
또한 트로트계 절친들이 총출동한 만큼, 25명 규모의 합창단부터 깜짝 지원군까지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가 펼쳐진다고 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불후의 명곡' 내부에서도 간절하게 고대하던 무대인만큼, 또 얼마나 매력적인 무대로 명곡 판정단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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