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3년 만에 블리즈컨(BlizzCon) 무대에 다시 선다.
25일(현지시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르세라핌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의 폐막 공연 아티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르세라핌은 "빨리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다.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 '블리즈컨 2026' 출연 관련 이미지 [사진=쏘스뮤직]](https://image.inews24.com/v1/63461d5c9a2cf8.jpg)
블리즈컨은 9월 12일~13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13일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앞서 르세라핌은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블리즈컨에 초청받아 오버워치와 협업한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 등의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르세라핌은 2022년 데뷔한 쏘스뮤직 소속의 5인조 걸그룹이다. 'FEARLESS', 'ANTIFRAGILE', 'UNFORGIVEN' 등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어 히트시키며 당당하고 주체적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상위권에 진입하고 코첼라 등 대형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블리즈컨 일정을 마친 뒤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