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파워가 여전히 거세다. 전 세계 아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글로벌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 뿐만 아니라 지민, 뷔 등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위상을 드러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6일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K-POP 아이돌 개인 부문 1위에 정국(BTS)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K-POP 아이돌 개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6억 2565만 976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K-POP 아이돌 개인 부문은 1위 정국(BTS)에 이어 2위 장원영(아이브), 3위 제니(블랙핑크), 4위 지민(BTS), 5위 지드래곤(빅뱅), 6위 카리나(에스파), 7위 로제(블랙핑크), 8위 뷔(BTS), 9위 윈터(에스파), 10위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순이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정국의 1위 등극은 음악적 성취와 세계적 인지도, 강력한 팬 커뮤니티가 결합된 성과라 할 수 있다"라며 "장원영과 제니가 최정상권에 자리한 점은 K-POP이 음악을 넘어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외연을 넓혀가고 있음을 상징한다. 또한 카리나·윈터·연준 등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연령대와 스타일이 공존하는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의 막내인 정국은 2026년 기준 한국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자 그룹 아이돌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최근 SNS에 올린 '훌리건(Hooligan)' 챌린지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파급력을 보여줬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TRX하우스에서 열린 위블로 글로벌 앰버서더 어나운스먼트 이벤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f0e3405559bd1.jpg)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TRX하우스에서 열린 위블로 글로벌 앰버서더 어나운스먼트 이벤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c33191009ebf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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