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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김경훈 "'더 지니어스' 이상민과 10년만 재회, 심리변화 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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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웨이브 새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 합류한 신규 플레이어들이 극한의 서바이벌에 뛰어든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7월 3일 첫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 속에서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예능이다. 기존 시즌 플레이어들과 타 서바이벌 경력자, 신규 도전자들이 각 팀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펼친다.

'피의 게임X' 프리뷰 갈무리 [사진=웨이브]
'피의 게임X' 프리뷰 갈무리 [사진=웨이브]

신규 플레이어들은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더 지니어스' 출신 김경훈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스스로 얼마나 성숙하고 깎여있을지 궁금해 로그인하게 됐다"고 전했고, 김유현은 "시작부터 공기가 다르더라. 10년 치 자극을 한 번에 받고 간다"고 말했다. 이관희는 능력치를 알아보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으며, '대학전쟁' 출신 강지후는 혹독했던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김경훈은 "10년이 흘러 이상민 씨를 마주쳤을 때의 심리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희는 등 뒤에서 겨누는 칼날의 차이를 언급했고, 곽범은 매회 속출하는 반전을 강조했다. 신승용과 최연청은 팀전으로 진행되면서 생기는 팀워크를 관건으로 꼽았으며, 이관희는 도입부부터 펼쳐질 상황을 예고했다.

'피의 게임'은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웨이브에서 선보인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시리즈다. 플레이어들이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대결과 정치, 배신을 통해 생존해 나가는 포맷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매 시즌 파격적인 규칙과 극적인 반전을 선보이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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