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영미는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위해 라디오를 잠시 비운다. 사진은 만삭인 안영미가 케이크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1a98d0c69efcf9.jpg)
소속사 측은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안영미 씨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SNL 코리아'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방송인이다. MBC '라디오스타' 여성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라디오 DJ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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