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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 영수, 인기남 등극⋯여자 5호 나홀로 도시락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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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나솔사계'에 묘한 긴장감과 로맨스 기운이 감돌았다. 그 중에서 8기 영수가 인기남에 등극했으며, 선택을 거부한 여자 5호는 혼자 도시락을 먹고는 오열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의 마음이 상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불붙은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8기 영수는 계속 인기남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솔로민박'의 남녀 출연자들은 '도시락 선택'을 통해 두 번째 데이트에 들어갔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사진=방송화면 캡]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사진=방송화면 캡]

이번 도시락은 여자가 선택하는 것으로, 여자 1호는 17기 영수에게 직진했다. 여자 2호와 여자 3호는 모두 8기 영수를 선택했다. 여자 4호는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며 26기 영철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여자 5호는 솔로남들 앞에서 잠시 주춤하더니, 모두를 지나치면서 선택을 포기했다.

여자 5호의 선택을 기다렸던 1기 영호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여자 5호의 선택 거부로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은 최종 '0표'가 됐고, 여자 5호도 혼자 도시락을 먹었다. 여자 1호와 17기 영수, 여자 2호와 3호 그리고 8기 영수, 여자 4호와 26기 영철은 바다를 보면서 다정히 도시락을 먹었다.

여자 5호는 혼자 도시락을 먹은 뒤, 뒤늦게 후회에 빠졌다. 그는 "엄청 후회했다. '내가 무슨 짓을 했지?' 이런 생각하면서 도시락을 끝까지 먹었다"라고 자책했다. 그는 12기 영철의 조언을 듣고는 혼자 여자 전용 차량에 타서 또 다시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후 솔로남녀는 공용거실에 모였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은 여자 5호는 혼자 여자 방으로 돌아갔다. 이를 본 1기 영호가 여자 5호를 챙겼지만, 여자 5호는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주도했던 '안경 콘테스트'에 불참한 17기 영수에게 서운했음을 표현했다. 17기 영수는 뒤늦게 여자 5호에게 '안경 콘테스트'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여자 5호까지,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됐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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