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의붓딸을 첫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15년 째, 가슴으로 낳은 딸과 LA 마트털이 [엄마 이혜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딸 서현은 "26살이고 미슐랭 한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다 목 디스크가 심해져 지금은 쉬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혜영은 “뉴욕과 서울을 오가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자주 보게 돼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혜영 딸 [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b7db15e09ec2d2.jpg)
서현은 15년 전 이혜영을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그때는 10살 정도였고 화가 많은 아이였다. 아빠 뒤에 숨어 있었고 질문을 하면 틱틱거렸다. 그래도 너무 잘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려는 게 느껴져 속으로는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엄마 아빠가 이혼한 뒤라 화가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해주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걱정보다는 딸이 생겼다는 사실이 더 좋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혜영 딸 [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6857ff9c8a81b8.jpg)
서현은 처음에는 이혜영을 '뉴맘'이라고 불럿다고. 이혜영은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뉴맘 아니야. 엄마야'라고 하더라. 그날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더라"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