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안 웃겨도 너무 안 웃긴 '남편들'에서 그 어떤 것보다 믿기 어려운 반전은 임윤아의 깜짝 출연이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임윤아의 등장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배우 임윤아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 특별출연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3de0c6650c808.jpg)
임윤아는 작품 말미 공개된 쿠키영상에 빌런 용강(윤경호 분)의 아내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임윤아는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과 범상치 않은 분위기로 궁금증을 높였다.
또 임윤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과감한 스타일링은 물론, 애써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표정과 목소리만으로 마무리되는 듯했던 이야기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믿기 어려운 부분은 윤경호와 임윤아가 결혼을 했다는 설정으로, 임윤아는 존재만으로도 그들의 숨겨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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