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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윤경호 "시청률 13% 넘으면 13일 묵언수행, 스케줄 조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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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부장' 윤경호가 남다른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승영 감독,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참석했다.

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탄탄한 원작 서사를 바탕으로 소지섭이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특수부대 출신 아빠의 강렬한 액션과 부성애를 그린 복수극이다.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윤경호는 "10%도 대박이지만,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찾지 않았나. 13이라는 숫자가 더 의미 있다. 13% 넘게 된다면 '김부장' 시즌2?"라 말한 뒤 "이건 그냥 내 바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주상욱이 "말을 줄이라"고 타박하자, 윤경호는 "13% 되면 13일간 묵언하겠다. 아니다 13시간 하겠다. 스케줄을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영 감독은 "13% 넘으면 광화문 광장 혹은 SBS 사옥 앞에서 '김부장 야호'를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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