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부장' 이승영 감독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승영 감독,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참석했다.
![배우 최대훈, 소지섭, 이승영 PD, 배우 손나은, 윤경호, 주상욱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85aafa5d855b8.jpg)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 연출이 예고된 작품이다. 배우 소지섭의 액션 복귀작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며 아빠들의 복수극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그려낸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 서사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부장'이 일찌감치 '한국판 테이큰'으로 불리는 것과 관련, 이승영 감독은 "나는 '테이큰'을 능가한다고 생각한다. 농담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 감독은 "'테이큰'은 딸을 찾는 아빠의 실시간 추적극이라면, 우리는 10시간 짜리 이야기지 않나. '테이큰'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오되 '테이큰'에 없는 생동감 있는 주변 캐릭터가 있다. 김부장이 없어도 유쾌하고 재밌다. 펄떡거리는 캐릭터로 더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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