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토이 스토리 5'가 신작 개봉에도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며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또 신민아가 스릴러에 도전한 '눈동자'는 2위로 출발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7만 520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6만 6795명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눈동자'는 3만 4941명의 관객을 모아 2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 8414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가 시력 장애의 쌍둥이로 1인 2역에 도전했다.
'슈퍼걸'은 3만 4939명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군체'는 2만 4627명을 모아 4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수는 560만 6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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