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허남준이 '오글 대사'에 대한 마음 가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허남준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극 중 허남준의 오글 대사들을 언급하며 "'나랑 두근두근하자' 이런 거 어떠셨냐"고 물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14e95e09510a8d.jpg)
허남준은 "처음에 '모 아니면 도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 그런데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았다. 이게 일이고 내가 배우인데 '해내지 뭐'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허남준은 "평소에도 친구들에게 능글맞게 할 때가 있어서 자신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6243ed3347f463.jpg)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인지 극 중에서 보면 전혀 이질감이 없었다"고 연기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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