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기괴함과 섬뜩함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7월 12일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 실화 사건 기반의 앤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사진=MBN·SBS Plus]](https://image.inews24.com/v1/babcd852a44d68.jpg)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사진=MBN·SBS Plus]](https://image.inews24.com/v1/3721caa023c6d5.jpg)
MC 전현무와 스토리텔러 규현, 넉살, 허영지는 포스터를 통해 새하얀 가면 뒤 숨겨진 인간의 본성과 섬뜩한 진실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가면과 출연진의 강렬한 눈빛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흑백 톤의 분위기 위로 드리워진 붉은 그림자는 불안과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어쩌면 내가 만난 그 사람이 사이코패스였을지도 모른다'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무엇보다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의 조합이 기대를 높인다. 각기 다른 매력과 시선을 지닌 네 사람은 실제 사건 속 인물들의 심리를 추적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깊이 공감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7월 12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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