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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로 韓 복귀 "설레고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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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지나가 자신의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리메이크하며 가수 복귀 기지개를 켠다.

지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첫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나 이미지 [사진=지나 SNS]
지나 이미지 [사진=지나 SNS]

지나는 "여러분의 메시지를 읽으면서 이 노래가 많은 분들께 얼마나 소중한 의미를 지니는지 다시 깨달았다"며 "이 노래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나는 "지금 바로 리메이크 버전을 작업 중이다. 완성본을 여러분과 공유할 생각에 너무나 설레고 기대된다"며 "여전히 내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오래된 노래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편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한 뒤 '블랙 앤 화이트'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사건에 휘말려 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호감을 전제로 한 만남이었다고 호소한 바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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