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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전종혁 "남아공전 2-0 승 예상, 김민재 이번엔 골 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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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전종혁이 축구를 함께 한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5승 가수 하루 이수연 송별이 한승헌 태남 임다운 전종혁 이승우가 출연해 '여름 음악회'를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축구 유소년 대표 골키퍼 출신 전종혁은 "월드컵 시즌이라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등 함께 했던 친구들이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마음 졸이면서 응원 중이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전종혁은 "축구선수라면 모두가 월드컵이 꿈인데, 나 역시 20년간 그걸 위해 열심히 노력했었지만 이루지 못했다. 그런 아픔과 상처가 있었지만, '아침마당' 덕에 나아져서 축구 생각이 크게 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전종혁은 "내일 남아공전은 2-0 승 예상한다"며 "철벽 (김)민재야. 이번엔 골도 넣자"라고 응원을 전했다.

또 한승헌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여전히 쌀 배달 열심히 하고 있다. 시간 좀 더 내서 가수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바다의 교향시'를 불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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