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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임신 직전까지 하루 담배 두갑씩 피워"...풍자 "노는 거 좋아해 결혼 안 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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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랄랄이 임신 전까지 '골초'였다고 밝혔다.

22일 공개된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랄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랄은 풍자의 집을 찾았고, 풍자는 과거를 회상하며 "'내가 나중에 결혼을 안 한다면 내 나이 50살이 됐을때 미혼인 친구들이 누구 있을까?' 그 중에 항상 랄랄이 있었다. 왜냐면 되게 사람 좋아하고 활동적이라 '육아 이런거에 어울릴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랄랄 [사진=풍자 유튜브 채널]
랄랄 [사진=풍자 유튜브 채널]

랄랄은 "맨날 결혼 안한다 그랬다"고 말했고, 풍자는 "그 와중에 너무 잘 해서 신기한거다. 많이 서툴고 못하면 '그럼 그렇지'했을 텐데 네가 너무 잘하니까 이상하다. 금주를 하고 담배를 뚝 끊더라"라고 랄랄의 달라진 모습에 신기해했다.

이에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갑씩 피웠다. 근데 금주는 힘들다. 맥주를 원래 안 마셨는데 소주나 그런게 헤비하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맥주 한캔을 마신다. 그게 매일이 돼버리니까 그래서 살이 내가 많이 찐거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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